total ecli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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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by
baam
TOTAL ECLIPSE · TOTAL ECLIPSE ·
2021.01.05
2016-2020 한 것

플레이 순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선택지마다 고민 엄청 하게 해 놓고 엔딩은 두 가지뿐

심즈 4
확팩을 신나게 질러도 남의 플레이 일지 보는 게 더 재밌다

디스아너드
인생겜. dlc 도전과제 난이도가 악랄하다. by my hand alone, daredevil이 제일 어려웠음

어쌔신 크리드 2
처음 하는 어크 그냥 걸어 다니면서 이탈리아 관광만 해도 재밌었지만 조작감은...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에지오 트릴로지 중에선 제일 재밌게 했음. dlc 레오나르도의 망할 기계 완전동기화만 뺀다면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엔딩에서 눈물 찔끔 짜냄. 캐릭터 서사가 3편에 걸쳐서 쌓인 만큼 다른 시리즈를 해도 에지오만큼 주인공에 정이 들진 않는 것 같다

울프 어몽 어스
분위기는 마음에 들지만 스토리는 평범

디스아너드 2
회차 플레이를 가장 많이 한 겜. 5회차나 했어도 할 때마다 재밌다. 온갖 방법으로 죽어준 진도시의 명복을 빈다. 아웃사이더 성우가 바뀌어서 좀 아쉬웠음

 


디스아너드 데스 오브 아웃사이더
떡밥들을 뒤로한 채로 끝내버리기. 아웃사이더가 없으면 그게 디스아너드야?! 홍철 없는 홍철팀이지. 최애캐라 그러는 거 맞음... 세계관 너무 좋은데 제발 후속작 소식 좀 들렸으면 좋겠다

 

어쌔신 크리드 3
너무 재미없어서 몇 달 쉬다가 완전동기화도 포기하고 메인 퀘만 겨우 미는 것도 1년 넘게 걸렸다. 알고 보니 스토리 상 중요한 얘기들을 소설로 했나 보던데 그런 건 좀 게임 안에서 해주면 안 되겠니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메인 퀘 하다 말고 해상전 실컷 하러 댕김. 전설 배 전투가 최고. 갓겜이지만 온 바다에 흩뿌려진 수집품만큼은 끔찍했다.

어쌔신 크리드 로그
분량이 많이 짧다. 블플 우려먹기의 느낌이 강해서 확장팩 하나 한다는 느낌으로 함. 주인공이 매즈랑 너무 닮아서 이거 돈 주고 모델링한 건가 싶었는데 나만 그런 생각한 건 아닌가 보더라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신조 따위 조까고 본능에 충실한 어쌔신도 있어야 우주의 균형이 맞지 않을까? 개똥 같은 스토리도 아르노 얼굴로 어느 정도 용서한다... 비주얼만큼은 갓겜. 맵 구현은 요즘 겜에 뒤지지 않고 대다수 건물에 실내가 구현되어 있어서 돌아다기만 해도 재밌다. 특히나 실내 그래픽에 눈이 번쩍 뜨이고 시리즈 통틀어 파쿠르, 킬 모션이 제일 유려하다. 코옵이 재밌어서 엔딩 보고 나서도 한창 매칭했음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반복적인 해방 미션에 수집품도 역대급으로 많아서 토하는 줄 알았다. 산업혁명 뽕 차는 맵이지만 넓은 크기에 비해 들어갈 수 있는 실내는 많지 않다. 로프런처 덕분에 파쿠르는 시원시원하다. 타격감은 시리즈 중 최악이다. 캐릭터 번갈아가며 플레이하는 재미는 있는데 결국 메인 퀘마다 특정 캐릭터로 고정되는 점은 아쉽다. 제이콥 성우 목소리가 너무 좋다. dlc에서 중년 존잘 제이콥의 모습을 잠깐 볼 수 있는데 플레이어블이 아니라서 원통했음

 


에디스 핀치
이상적인 인디 어드벤처 게임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드디어 완전동기화로부터의 해방이다😇 고대 이집트 맵이 얼마나 예쁘겠어 했던 생각을 와장창 깨부숴줌. 특히 dlc 맵이 예술이다. 주인공은 바예크인데 막판에 아야한테 서사를 몰아줘서 좀 빡쳤다. 개고생은 바예크가 다 했는데 말이야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무게감이라곤 없는 막장 스토리에 혈압 오르는 현대 파트. 섭퀘는 잘 만들었음. dlc 에피소드 세 개를 쪼개서 낼 생각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거야

 


소마
엔딩 보고 후유증이 며칠은 갔다. 공포 겜은 실황만 보고 처음 해봤는데 긴장감 때문에 너무 피로해서 아마 다른 공포 겜은 못 할 거 같음

플래그 테일 이노센스
기대하고 예구한 거에 비해선 퍼즐도 잠입도 그냥저냥. 쥐를 싫어하는 사람은 필히 피해야 할 것 같다. 엔딩에서 약간 떡밥을 남기는 듯한데 후속작이 나오려나

다잉 라이트
dlc 엔딩을 보기 전까지는 갓겜이라고 생각했다. 깔끔하게 끝내고 싶다면 dlc를 안 하는 게 나은 것 같다. 그간의 똥꼬쑈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며 깊은 빡침이 밀려온다. 뭐 그래서 후속작 떡밥이 되는 거지만.

와치독스
이왕 시리즈 미는 김에 1편부터 하려고 했는데 cctv 퍼즐이 지겨워서 메인만 얼른 밀고 끝냈다

와치독스 2
인생겜. 캘리포니아 인싸 시뮬레이터... 샌프란시스코 관광 실컷 했다. 퍼즐 하나하나 재밌게 잘 만들었다. 렌치 너무 귀여움😌 라디오 선곡 센스도 끝내주고 누가 허드모한테 사운드트랙 맡길 생각을 했는지 나라에서 연금 줘야 됨

 

 


폴아웃 뉴 베가스
갓겜이어도 예전 그래픽은 감당하기 힘들다. dlc가 본편보다 너무 재밌었다

폴아웃 4
블레이드 러너가 많이 떠올랐다. 이거 사실 주인공도 신스 아냐? 하는 의심도 좀 들었음. 매력 없는 팩션 퀘와 잔 버그만 빼면 꿀잼. 빌리징을 모드도 없이 한 백 시간 했다

히트맨 2016
사일런트 어쌔신이랑 수트 온리 둘 중에 하나 깨기도 어려운데 두 개를 동시에 하는 건 사람인가? 캐주얼한 잠입만 하다가 해서 어려웠다

울펜슈타인 뉴 오더
'상남자' 한 단어로 요약 가능. 타격감 최고라 스트레스 한방에 날아간다

 


울펜슈타인 뉴 콜로서스
최고 난이도 클리어 도전과제 mein leben을 깬 게 겜생업적. 적 시야에 1초라도 무방비로 노출되면 빈사 상태가 되는데 세이브, 체크포인트도 없어서 두세 시간 진행하다가 한순간에 죽으면 짤과 같은 상태가 됨. 거지같은 에임을 커버하기 위해선 적이 어느 구간에 몇 명씩 나오는지 달달 외워서 플레이해야 했다. 도전과제 달성 완료 창 뜰 때 카타르시스 끝내주긴 했는데 두 번 다시 이런 짓은 하고 싶지 않아... 후속작 영 블러드는 하도 평이 안 좋아서 건들지 않았다.

 


프레이
2회차 안에 도전과제 끝내려고 뉴로모드 장착 안 한 채로 1회차를 했는데 스킬을 봉인하니까 전투가 귀찮아져서 제대로 못 즐긴 것 같다. 게임은 그럭저럭

파크라이 3
이게 그렇게 갓겜인가? 최신 겜에 절여져 있다가 해서인지 평범했음

파크라이 4
페이건 민 폐하 만세

딜리버 어스 더 문
한글화 소식에 헐레벌떡 예구했으나 그냥 그런 퍼즐겜이었다

파크라이 5
희대의 똥겜. 플레이어 엿 먹이는 엔딩, 주인공 대사가 없어서 몰입감이 떨어짐, 뭐만 하려고 하면 납치, 이 세 가지가 제일 문제다. 물론 유비겜 답게 맵 하나는 예쁘다

 


파크라이 뉴 던
희대의 똥겜 2. 메인 스토리가 너무 짜증나서 빨리 엔딩 보고 치워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물론 맵은 끝내주게 예쁨

 

제다이 폴른 오더
갓겜. 예구하길 잘했다. 초반부터 몰입감이 정말 좋았음. 세계관 구현에 충실한 배경, 광선검 뽕맛, 트루-제다이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 귀여운 로봇과의 참우정 등등... 유일한 단점은 엔딩 후에도 빠른 이동 활성화가 안 된다는 점이다. 카메론 모나한이 너무 잘생겨서 영업 씨게 당했는데 드라마든 영화든 스타워즈 영상 매체에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니어 오토마타
1회차 중에는 항마력 딸려서 미치는 줄 알았는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지 2, 3회차는 재밌게 함. 나인에스 니가 최고야... 사운드트랙 너무 좋음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기대한 거에 비하면 무난. 코너가 캐리함

 


데스 스트랜딩
갓겜. 풍경, 브금, 좋아요 뽕에 취해 배달 중독자가 된다. 대체 이게 뭐하는 얘기인가 싶다가 중반쯤 가서야 대충 이해되지만 스토리 자체는 참 좋다. 이제 진짜 엔딩인가?를 3연속으로 당한 것만 빼면... 감동 찐하게 받고 눈물 찔끔 짜냈다. 배우들 덕분에 눈호강도 실컷 함. 근데 트로이 베이커가 잘생긴 얼굴로 개소리하면 일리 있어 보일까봐 그랬나 분장을 이렇게 해놨대

 


뱀파이어
한패도 떴고 이런 어두컴컴한 세계관을 좋아한다면 그럭저럭 해볼 만하다

와치독스 리전
희대의 똥겜 3. 이걸 예구까지 한 게 레전드😡 전작에서 발전한 게 전혀 없이 모든 면에서 다운그레이드 됐고 메인 주인공이 없다시피 해서 스토리 몰입감이 너무 떨어진다. 암살자 캐릭터의 건카타는 볼만해서 그 맛으로 했다. 유비 겜 아니랄까봐 런던 맵 하나만큼은 기깔나게 뽑았다. 그나마 좋았던 스카이 라슨 파트가 차라리 메인이면 좋았을 걸 너무 짧게 끝냈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출시 직후에 했더니 겪은 버그만 20종류는 넘는다. 초중반 동맹 퀘 특히 이바르 파트가 임팩트 있고 연출도 좋았는데 그 뒤로는 스토리가 맥없어져서 아쉽다. 엔딩만큼은 웬일로 떡밥 회수도 쏠쏠하고 마음에 든다. 불만이 있다면 남캐로 플레이하더라도 호칭은 다 she, her에 문서에서 조차 주인공을 여자로 못 박는다는 거다. 정사가 어떻든 간에 성별 선택권을 줬으면 적어도 플레이 중에는 몰입을 해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다 만 것

레드 데드 리뎀션 2
남들은 그렇게 갓겜이라더니 템포가 너무 느려서 진도가 안 나간다. 결국 10시간쯤 하고 치워둠. 언젠가 다시 하겠지

디스코 엘리시움
책을 읽는 건지 겜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서 두 시간 하고 접어둠. 얼마 전에 풀보이스 패치됐으니 다시 해볼 만한 것 같다


할 것

사이버펑크 2077(예구해놓고 버그패치 기다리느라 묵히는 중), 메트로 시리즈, 킹덤컴, 컨트롤, 아우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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